역시 익스트림 흑흐그
기다리던 익스트림 내한공연을 보고왔습니다.
누노 혼자올땐 얼마 안하더니 뭉쳐서 오니깐 숨막히게 올라가는 티켓값...(그래도 싼편)
입장하기 전...익스트림이 왔다는걸 알리는건지
멜론악스 주변 상가에서 last hour가 울려퍼지더군요
원하던 곡 몇개가 안나와서 좀 아쉬웠지만 역시 익스트림이었습니다
(last hour랑 suzi는 꼭 보고싶었는데 흑)
전 more than words 떼창 정말 싫었다는
익스트림이야 좋았겠지만.
게리는 노래 진짜 많이늘었더군요
(전에 못했다는 소리는 아니고)
그리고 그동안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보였던 머슬보디(...?)
여튼 이분들 덕분에 한겨울에 땀범벅이 되며 놀 수 있었습니다.
친구놈은 멀리서 기타들고 누노한테 사인받으러 왔는데 안해줘서 허탕쳤더랬죠.
소프트케이스에 가져와서 기타사수하느라 제자리에서 멀뚱히 보고만 있었어야했던 친구에게 묵념.
(근데 기타는 비씨리치....어?)
근데 다른 포스팅 보니까 사인 해줬던데....?
화질후잡한 공연영상 한무데기